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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에서 꿉꿉한 냄새가?” 드럼세탁기 청소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 top 4

“빨래에서 꿉꿉한 냄새가?” 드럼세탁기 청소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 top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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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세탁기는 항상 물과 세제가 드나들기 때문에 늘 깨끗할 것이라고 오해합니다. 하지만 드럼세탁기는 구조 특성상 내부 습기가 쉽게 빠져나가지 못해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기 가장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빨래를 마친 옷에서 원인 모를 꿉꿉한 냄새가 나거나 이물질이 묻어 나온다면 이미 세탁기 내부가 오염되었다는 신호입니다. 비싼 비용을 들여 업체를 부르지 않고도 집에서 누구나 쉽고 완벽하게 드럼세탁기를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소개해 드립니다.

목차

  1. 드럼세탁기 오염의 원인과 청소의 필요성
  2. 준비물 소개 (천연 세제 vs 전용 세제)
  3. 드럼세탁기 청소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 4단계
  4. 1단계: 세제 투입구 분리 및 세척
  5. 2단계: 배수 필터 및 잔수 제거
  6. 3단계: 고무 패킹 찌든 때 제거
  7. 4단계: 세탁조 내부 고온 살균 세척
  1. 깨끗한 세탁기를 유지하는 일상 관리 습관

드럼세탁기 오염의 원인과 청소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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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세탁기 내부가 더러워지는 이유는 일상적인 세탁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 세제 및 섬유유연제 찌꺼기: 권장량보다 많은 양의 세제를 사용하면 물에 다 녹지 못하고 세탁조 벽면이나 고무 패킹 틈새에 들러붙게 됩니다.
  • 섬유 먼지와 이물질: 옷감에서 떨어진 미세한 먼지와 머리카락이 세탁기 내부의 잔수와 결합하여 진흙 같은 오염물을 형성합니다.
  • 높은 습도로 인한 곰팡이: 드럼세탁기는 문을 닫아두면 내부 습도가 90% 이상 유지되어 흑곰팡이가 번식하기 매우 쉽습니다.
  • 피부 질환 유발: 오염된 세탁기에서 빨아 가꾼 옷을 입으면 원인 모를 가려움증, 아토피, 알레르기성 피부염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준비물 소개 (천연 세제 vs 전용 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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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를 시작하기 전 가벼운 오염과 심한 오염 상태에 따라 알맞은 재료를 선택해야 합니다.

  • 과탄산소다: 천연 표백 및 살균 효과가 뛰어나며 세탁조 내부의 찌든 때를 불려내어 제거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천연 세제입니다.
  • 구엔산 또는 식초: 알칼리성 세제 찌꺼기를 중화하고 물때를 제거하는 데 탁월하며 살균 및 탈취 효과를 동시에 줍니다.
  • 베이킹소다: 가벼운 오염을 닦아내고 흡착 탈취 효과를 낼 때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 시판 세탁조 클리너: 계량의 번거로움 없이 강력한 세정력을 원할 때 사용하기 좋으며 드럼세탁기 전용 제품을 선택해야 거품 과다 발생을 막을 수 있습니다.
  • 기타 도구: 낡은 칫솔이나 청소용 솔, 깨끗한 행주, 키친타월, 면봉, 미온수가 필요합니다.

드럼세탁기 청소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 4단계

가장 오염이 심한 곳부터 시작하여 내부 세탁조까지 순서대로 진행하면 누수나 고장 없이 안전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1단계: 세제 투입구 분리 및 세척

세제와 섬유유연제가 항상 고여 있는 세제 투입구는 곰팡이가 가장 먼저 생기는 곳입니다.

  • 투입구 분리: 세제통을 완전히 앞으로 당긴 후, 가운데에 있는 ‘PUSH’ 버튼을 누르면서 위로 살짝 들어 올리면 쉽게 분리됩니다.
  • 솔질 세척: 분리한 세제통을 미온수에 담그고 낡은 칫솔에 베이킹소다나 주방세제를 묻혀 구석구석 낀 세제 찌꺼기와 곰팡이를 닦아냅니다.
  • 내부 공간 청소: 세제통이 들어가 있던 세탁기 안쪽 천장과 벽면도 물티슈나 젖은 행주를 사용해 닦아내야 합니다. 이 부위에 곰팡이가 숨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건조: 세척을 마친 세제통은 물기를 완전히 말린 후 다시 조립합니다.

2단계: 배수 필터 및 잔수 제거

세탁기 하단에 위치한 서비스 커버 내부의 필터는 이물질이 걸러지는 곳으로, 정기적으로 비워주지 않으면 악취의 주원인이 됩니다.

  • 커버 열기: 세탁기 전면 왼쪽 또는 오른쪽 아래에 있는 네모난 커버를 손가락이나 동전을 이용해 엽니다.
  • 잔수 제거: 커버를 열면 작은 호스(잔수 제거 호스)가 보입니다. 마개를 빼기 전 대야나 대걸레용 대접을 바닥에 받치고 호스 마개를 열어 내부의 고인 물을 완전히 빼냅니다.
  • 필터 탈거: 잔수가 더 이상 나오지 않으면 옆에 있는 굵은 배수 필터 손잡이를 왼쪽으로 돌려 빼냅니다. 이때도 잔여 물이 흘러나올 수 있으므로 수건을 깔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 이물질 제거 및 세척: 필터에 걸려 있는 머리카락, 동전, 실밥 등을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서 칫솔로 깨끗하게 씻어냅니다. 필터가 들어있던 안쪽 구멍 내부도 이물질이 없는지 확인하고 닦아냅니다.

3단계: 고무 패킹 찌든 때 제거

드럼세탁기 문을 열면 바로 보이는 회색 고무 패킹은 물이 고이기 쉬워 검은 곰팡이가 가장 잘 발생하는 구역입니다.

  • 이물질 확인: 고무 패킹의 접혀 있는 틈새를 손으로 벌려 아래쪽에 고여 있는 물과 머리카락, 먼지 덩어리를 먼저 물티슈로 파냅니다.
  • 키친타월 팩: 락스와 물을 1:1 비율로 섞은 용액 또는 곰팡이 제거제를 키친타월에 듬뿍 적십니다. 검게 변한 고무 패킹 틈새에 이 키친타월을 꼼꼼하게 밀어 넣고 부착합니다.
  • 방치 및 닦아내기: 곰팡이의 오염도에 따라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그대로 둡니다. 시간이 지난 후 키친타월을 제거하고 낡은 칫솔로 가볍게 문지른 뒤 깨끗한 물행주로 락스 성분이 남지 않도록 여러 번 닦아냅니다.

4단계: 세탁조 내부 고온 살균 세척

눈에 보이지 않는 세탁조 뒷면과 회전통 내부의 균을 제거하기 위해 고온의 물과 세제를 이용해 통세척을 진행합니다.

  • 세제 투입: 세탁조 내부에 과탄산소다 2~3컵(종이컵 기준)을 직접 넣거나, 시판 세탁조 클리너 1포를 넣습니다. 세제 투입구가 아닌 세탁기 문을 열고 내부 통에 바로 넣어야 효과가 좋습니다.
  • 불림 단계 (선택 사항): 오염이 심한 경우 온수를 가득 채운 뒤 1~2시간 동안 그대로 두어 세탁조 외벽의 때를 불려줍니다. 너무 오래 방치하면 고장의 원인이 되므로 2시간을 넘기지 않습니다.
  • 통살균 코스 가동: 세탁기에 내장된 ‘통살균’, ‘무세제 통세척’ 또는 ‘삶음’ 코스를 선택하여 가동합니다. 해당 기능이 없다면 물 온도를 60도 이상으로 설정하고 세탁-헹굼-탈수 과정이 포함된 표준 코스를 작동시킵니다.
  • 헹굼 추가: 코스가 끝난 후 세탁조 내부를 확인했을 때 찌꺼기가 남아있다면 이물질이 완전히 빠져나갈 때까지 타월 한 장을 넣고 표준 코스로 1~2회 더 돌려줍니다.

깨끗한 세탁기를 유지하는 일상 관리 습관

힘들게 청소한 세탁기를 오랜 기간 깨끗하게 유지하려면 세탁기 사용 후의 관리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 세탁기 문과 세제통 항상 열어두기: 세탁이 끝난 직후에는 내부가 매우 습하므로 문과 세제 투입구를 항상 완전히 열어두어 내부를 바짝 말려야 곰팡이 번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세탁 후 고무 패킹 물기 닦기: 세탁이 끝나면 고무 패킹 아래쪽에 물이 고이게 됩니다. 마른 수건이나 키친타월로 이 부위의 물기를 가볍게 닦아내는 습관을 들입니다.
  • 세제 및 섬유유연제 정량 사용: 세제를 많이 넣는다고 빨래가 더 깨끗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녹지 않은 세제가 세탁조에 쌓이므로 반드시 제품 뒷면의 권장 사용량을 준수합니다.
  • 빨래 마친 세탁물 즉시 꺼내기: 세탁이 완료된 옷감을 내부에서 장시간 방치하면 옷감과 세탁기 내부 모두에서 세균이 급격하게 증식하여 냄새가 발생합니다.
  • 정기적인 청소 주기 유지: 배수 필터와 세제 투입구는 한 달에 한 번, 세탁조 내부 고온 세척은 1~2달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관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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