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곰팡이가?” LG 세탁기 통돌이 세제통 3분 만에 깨끗하게 해결하는 비밀
세탁기를 아무리 돌려도 빨래에서 꿉꿉한 냄새가 난다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곳이 있습니다. 바로 세제통입니다. LG 통돌이 세탁기를 사용하는 많은 분들이 세제통 청소를 번거롭게 느끼거나 빼는 방법을 몰라 방치하곤 합니다. 하지만 세제 찌꺼기와 물때는 곰팡이의 원인이 되며, 빨래의 위생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이 됩니다. 오늘은 힘들이지 않고 손쉽게 LG 통돌이 세탁기 세제통을 청소하고 관리하는 간단한 해결 방법을 자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 LG 통돌이 세탁기 세제통 청소가 필요한 이유
- 준비물: 집에서 바로 구하는 청소 도구
- 1단계: 세제통 안전하고 쉽게 분리하기
- 2단계: 찌든 때와 곰팡이 완전 제거 불림법
- 3단계: 세제통이 들어가는 안쪽 공간 청소하기
- 4단계: 건조 및 재조립 방법
- 세제통을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는 일상 관리 팁
LG 통돌이 세탁기 세제통 청소가 필요한 이유
세제통은 항상 물과 세제가 잔류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습기가 차기 쉽고 곰팡이가 번식하기 최적의 환경입니다.
- 세제 찌꺼기 누적: 섬유유연제나 가루세제 잔여물이 뭉쳐서 굳어집니다.
- 곰팡이 및 세균 번식: 검은 곰팡이가 생겨 세탁 시 세탁물로 흘러 들어갑니다.
- 빨래 냄새의 원인: 세탁 후에도 옷감에서 꿉꿉한 악취가 나는 주원인이 됩니다.
- 세제 투입구 막힘: 잔여물로 인해 세제나 유연제가 제때 투입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준비물: 집에서 바로 구하는 청소 도구
특별한 전용 세제 없이도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로 충분히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 미온수: 찌든 때를 불리기 위한 따뜻한 물
- 베이킹소다: 천연 세정 및 탈취 효과
- 식초 또는 구엔산: 물때 제거 및 살균 작용
- 쓰지 않는 칫솔: 구석진 곳의 찌꺼기 제거용
- 주방용 세제: 기름때나 겉면 오염 제거용
- 극세사 타월 또는 마른 헝겊: 물기 제거 및 안쪽 청소용
1단계: 세제통 안전하고 쉽게 분리하기
LG 통돌이 세탁기의 세제통은 힘으로 그냥 잡아당기면 부러질 수 있으므로 올바른 분리법을 알아야 합니다.
- 세제통을 앞으로 끝까지 잡아당겨 엽니다.
- 세제통 안쪽이나 중앙에 위치한 ‘PUSH’ 버튼 또는 누름 탭을 찾습니다.
- 누름 탭을 손가락으로 지긋이 누른 상태에서 앞으로 부드럽게 당겨 추출합니다.
- 섬유유연제 캡이나 분리 가능한 부속품이 있다면 모두 분해해 줍니다.
2단계: 찌든 때와 곰팡이 완전 제거 불림법
솔로 무작정 문지르는 것보다 따뜻한 물에 불려주는 과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 세동 대야에 따뜻한 물을 넉넉하게 받아줍니다.
- 베이킹소다 2스푼과 주방세제 몇 방울을 물에 풀어줍니다.
- 분리한 세제통과 부속품을 물에 20분 이상 담가둡니다.
- 오염이 심할 경우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려 살균 효과를 높입니다.
- 불린 세제통을 꺼내 칫솔로 구석구석 찌꺼기를 문질러 닦아냅니다.
- 모서리와 섬유유연제 투입구 노즐 부분까지 꼼꼼하게 청소합니다.
- 흐르는 깨끗한 물로 세제 성분이 남지 않도록 완벽하게 헹궈냅니다.
3단계: 세제통이 들어가는 안쪽 공간 청소하기
세제통을 빼낸 세탁기 본체 안쪽 공간도 곰팡이가 자주 생기는 구역입니다.
- 세탁기 코드를 뽑거나 전원이 꺼진 것을 확인합니다.
- 안쪽 상단과 벽면에 붙은 세제 찌꺼기와 검은 곰팡이를 확인합니다.
- 따뜻한 물에 베이킹소다를 푼 물을 칫솔에 묻혀 안쪽 벽면을 닦아냅니다.
- 손이 닿지 않는 깊은 곳은 긴 솔이나 나무젓가락에 헝겊을 감싸 닦아냅니다.
- 젖은 타월로 오염물질을 깨끗이 닦아낸 후, 마른 타월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합니다.
4단계: 건조 및 재조립 방법
물기가 남은 상태로 바로 조립하면 다시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건조가 필수적입니다.
- 씻어낸 세제통과 부속품을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완전히 말려줍니다.
- 급한 경우 마른 타월이나 드라이어의 찬바람을 이용해 물기를 제거합니다.
- 분리했던 섬유유연제 캡을 원래 위치에 결합합니다.
- 세제통을 세탁기 레일에 맞추어 ‘딸깍’ 소리가 날 때까지 밀어 넣습니다.
세제통을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는 일상 관리 팁
매번 대청소를 하지 않더라도 작은 습관으로 세제통을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세탁 종료 후 세제통 열어두기: 세탁이 끝나면 세제통을 항상 조금 열어두어 내부 습기를 배출시킵니다.
- 적정 세량 준수: 과도한 세제 사용은 잔여물을 남기므로 권장량만 사용합니다.
- 액체 세제 사용 권장: 가루세제보다 액체 세제가 세제통에 찌꺼기를 적게 남깁니다.
- 주기적인 청소 루틴: 한 달에 1~2회 정도 세제통을 분리하여 간편하게 헹궈주는 습관을 갖습니다.
- 섬유유연제 농축 타입 주의: 고농축 유연제는 점성이 높아 찌꺼기가 잘 생기므로 물에 살짝 타서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